29일 오전 7시 20분경 경기 의왕시 삼동 경부선 의왕역에서 코레일 직원 A 씨가 열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당시 기관차와 화물차량을 연결하거나 분리하는 입환 작업을 수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의왕역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A 씨는 현장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재 코레일과 서울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