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김주형은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공동 15위 자리를 지켰다. 현재 라이언 제라드(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김주형과는 5타 차이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이날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로 공동 2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8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이민우는 이날 3타를 잃고 공동 1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