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야마시타 미유(일본), 앨리슨 코푸즈(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이자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김효주는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오랜만이라며 남은 라운드에 집중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유해란, 이소미, 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는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54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