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은 29일 아내인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피부과 시술 경험담을 공유했다. 정석원은 평소 피부과 시술 시 마취크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마취크림이 찝찝하다는 이유로 병원 측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취 없이 시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시술 과정에 대해 정석원은 자전거를 타다 아스팔트에 얼굴이 쓸리는 듯한 큰 고통을 느꼈다고 묘사했다. 이어 이미 마취 없이 하겠다고 말한 상황에서 아픈 내색을 하기 어려워 자존심을 지키느라 고통을 참았으며, 이로 인해 손이 빨개질 정도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