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의 한 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109회차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 당첨자 A 씨는 수술 후 집에서 회복하던 중 기분 전환을 위해 산책에 나섰다가 복권 7장을 구매했다. A 씨는 복권을 긁던 중 '오'라는 글자를 보고 5천 원 당첨으로 생각했으나, 이후 다시 확인한 결과 5억 원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A 씨는 당첨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와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 즉석복권으로, 1등 당첨금은 5억 원이다.
수술 후 회복 중 산책길에 산 복권 1등 당첨…5억 원 수령
최근 큰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던 A 씨가 산책 도중 구매한 즉석복권이 1등에 당첨돼 5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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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탈을쓴 아르바이트생이 로또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https://wimg.mk.co.kr/news/cms/202608/29/news-p.v1.20260523.a1b2c2604b024679afeafff0388929b7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