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장성군의 한 밭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밭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아왔다는 점과 의료진의 질병에 의한 사망 소견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