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황재균은 최근 수척해진 외모로 인해 주변에서 건강 이상을 의심받았던 상황을 언급했다. 황재균은 은퇴 후 체중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며,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5개월 만에 체중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과정에서 수분까지 조절하며 얼굴이 수척해졌으나, 현재는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재균은 당초 예정됐던 은퇴식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이틀 전 잠정 연기된 사실을 전하며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은퇴식을 위해 미국에서 제작한 기념 배트 28개가 무용지물이 된 상황을 언급하며, 취소 소식을 들은 직후 배달 음식을 주문해 폭식했다고 밝혔다.
황재균, 18kg 감량 후 건강이상설 해명…은퇴식 연기에 폭식 근황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5개월간 18kg을 감량하며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해명하고, 폭염으로 은퇴식이 잠정 연기된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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