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잠실야구장 은퇴식…레전드 4인방의 마지막 인사
두산 베어스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최종전을 마친 뒤 홈 구장과의 작별을 고하는 은퇴식을 열었다. 김재호, 정재훈, 김형석, 박철순 등 네 명의 레전드가 등장해 잠실에서의 추억을 회상하고 새로운 구장으로의 이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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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최종전을 마친 뒤 홈 구장과의 작별을 고하는 은퇴식을 열었다. 김재호, 정재훈, 김형석, 박철순 등 네 명의 레전드가 등장해 잠실에서의 추억을 회상하고 새로운 구장으로의 이전을 선포했다.
황재균이 13일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장발을 자르고 단정한 모습으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지난 8월 폭염으로 연기됐던 은퇴식은 이날 KT와 롯데의 경기와 함께 진행됐다.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6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같은 날 열린 황재균의 은퇴식에서는 황재균이 대타 및 수비로 출전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KT 위즈 황재균이 13일 롯데전에서 은퇴식을 치른다. 특별 엔트리에 등록된 황재균은 경기 상황에 따라 대타 등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강철 감독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반영해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21년간 SSG 랜더스에서만 활약한 김성현 플레잉코치가 5일 두산전에서 은퇴식을 열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황재균이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18kg을 감량하며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 또한 폭염으로 은퇴식이 잠정 연기되자 허탈한 마음에 폭식을 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황재균이 5개월간 18kg을 감량하며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또한 폭염으로 은퇴식이 잠정 연기되자 허탈한 마음을 배달 음식 폭식으로 달래는 근황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