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책무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거제와 통영 등 경남 남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극한호우 피해와 네팔 대홍수 사례를 언급하며, 최근의 기후재난이 예상 수준을 뛰어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행정부와 지방정부에 산사태 위험지역, 제방 인근, 상습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구역에 대한 전면적인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기후위기 대비 호우 취약구역 점검 당부
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전국적인 호우 예보와 관련해 기후위기로 인한 돌발 상황을 상수로 고려한 철저한 대비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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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20.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511_web.jpg?rnd=2026082015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