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책무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거제와 통영 등 경남 남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극한호우 피해와 네팔 대홍수 사례를 언급하며, 최근의 기후재난이 예상 수준을 뛰어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행정부와 지방정부에 산사태 위험지역, 제방 인근, 상습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구역에 대한 전면적인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