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과 광주 전역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산업 행사로 진행된다. 약 30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운영하며 모빌리티, 뿌리산업, 가전·로봇,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한다. 전시장에는 e모빌리티 공동관, 조달청 혁신기업 공동관, 로봇특별관, 우주항공특별관, 메디헬스케어 전시관, 전기차 특별관, 캠핑존 등이 마련된다. 관람객은 UAM 실물 모형과 휴머노이드·협동로봇을 관람할 수 있으며, VR 철도운전 시뮬레이션과 드론 체험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KOTRA 수출상담회, 미래산업융합포럼, 글로컬 사회서비스 박람회 등 기업 간 비즈니스와 산·학·연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9월 2일에는 통합 후 첫 상생 일자리박람회가 열려 4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307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일 오후 1시 개막해 5일 오후 4시에 폐막한다. 2일은 오후 7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3일과 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산업 역량을 연결하고 기업에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9월 2일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과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를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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