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33년의 결혼 생활 동안 키스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샀다. 여에스더는 키스가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현실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서울대 의대 선후배 사이로 의료 세미나에서 인연을 맺었다. 홍혜걸은 연애 시절 여에스더와 10시간 넘게 통화하며 시간을 보냈던 일화를 소개하며, 여에스더를 대신해 죽을 수 있다는 발언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홍혜걸은 모태솔로였던 당시 만난 지 94일 만에 결혼을 결정한 사연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