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 16분에서 19분 사이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의 한 주택에서 A(69) 씨가 1톤 트럭 적재함에서 고추건조기를 내리다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혼자 하역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창서 60대 남성 고추건조기 하역 작업 중 깔려 사망
강원도 평창군에서 60대 남성이 화물차에 실린 고추건조기를 내리던 중 기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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