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는 지난 29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1982년생인 고인은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한 뒤 MBC '안녕, 프란체스카', '궁',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했다. 특히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이용주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푸른거탑'에서 행정보급관 역으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송영재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송영재는 고인을 '오랜 동료이자 동생'이라 칭하며 "참 허망하다"는 심경을 전하고 지인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배우 이용주 심장마비로 별세…동료 송영재 애도
tvN 시트콤 '푸른거탑' 등에 출연했던 배우 이용주가 향년 44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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