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의 '도박으로 학교 잘린 썰 푼다' 영상에 출연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장훈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재학 시절까지 도박을 접했으며, 결국 도박 문제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도박이 의지력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도박을 '악마'에 비유했다. 또한 당시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판돈이 100만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음을 언급하며, 도박으로 인해 인생이 끝날 뻔했던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김장훈은 학생들에게 도박의 폐해를 알리며 도박을 멀리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