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하는 아내는 새벽 3시부터 진한 화장을 시작해 잠을 잘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는 등 수십 년간 맨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생활해 왔다. 아내는 남편이 팔을 다친 이후 28년째 25톤 덤프트럭을 운전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스포츠카와 대형 바이크를 즐기고 트레일러, 굴착기, 지게차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위험한 취미 활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내는 위험한 일에 집중해야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아내의 취향과 위험한 취미를 말리려 했으나 반복되는 갈등으로 인해 현재는 포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내는 수십 년간 화려한 화장으로 얼굴을 가려온 이유에 대해 과거 겪은 충격적인 사건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의 고통을 잊기 위해 위험한 일에 몰두하거나 자해를 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MBC 결혼 지옥, 화려한 비주얼 뒤 상처 감춘 가면 부부 사연 공개
3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3회에서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강렬한 비주얼로 일상을 보내는 아내와 이를 지켜보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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