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소영 후보자가 스타트업 지원과 소상공인 입법 등 민생 경제 분야에서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았다고 지명 배경을 밝혔다. 1985년생인 이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41기를 수료했다.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출신인 이 후보자는 2020년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재선 의원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현장·수행 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이번 지명은 지난 6월 30일 한성숙 전 장관이 물러난 지 61일 만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