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후보자는 지명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명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대한민국 기업의 99.9%와 노동자의 80%가 중소벤처기업에 속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중소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국민의 창의와 아이디어가 변화로 이어지는 혁신국가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후보자가 스타트업 지원과 소상공인 보호 입법 등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아왔으며, 국가 창업시대 전환과 소상공인 육성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변호사 출신 재선 의원으로, 21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