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주연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홍보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하영 측은 당초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후 안상호가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 등을 확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논란 이후 하영은 SNS 활동을 중단하고 인터뷰 등 공식 홍보 일정을 취소했다. 반면 정해인은 30일 자신의 SNS에 작품 속 캐릭터인 '태하'를 언급하며 사진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