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와 임실군은 12일 오전 11시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한득수 임실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실군의 지역 현안과 정책 수요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정책연구 과제 기획 및 정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대학 내 JBNU 지역발전연구원을 중심으로 '임실발전연구소'를 운영한다. 임실발전연구소는 별도의 물리적 공간 없이 임실군의 정책 수요 발생 시 관련 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를 연계해 정책 자문, 컨설팅, 연구 과제 수행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가공모사업 및 지역발전사업 대응을 지원하고, 연 1건 이상의 정책 연구 또는 자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협력 성과에 따라 임실발전연구소의 기능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전북대-임실군, 지역발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전북대학교와 임실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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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와 임실군은 12일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578_web.jpg?rnd=2026081213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