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도, 경주시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캐릭터 '월리를 찾아라' 복장을 착용하고 보문호와 주요 관광시설을 달리는 야간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는 10km 러닝과 5km 슬로우 러닝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5000명을 모집한다. 현장에는 월리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앱을 통해 진행 중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문관광단지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보문호의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