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진은 이날 방송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마술올림픽 FISM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을 소개하며 세계적인 마술팀 '디 일루저니스트'의 일원으로 63개국에서 4500회 이상 공연한 경험을 밝혔다. 또한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 당시 골든 버저를 받기 위해 팀을 꾸려 준비했던 과정과 심사위원이 테이블 위로 몸을 던지며 골든 버저를 누른 극적인 순간을 전했다. 해외 투어 중 겪은 아찔한 일화도 공개했다. 유호진은 두바이 공연 당시 왕족과 사진을 촬영하던 중 문화적 차이로 인해 보디가드들이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누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손기술을 활용한 매니플레이션 마술과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마술사 유호진, 라디오스타 출연해 세계 무대 경험과 비하인드 공개
마술사 유호진이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세계마술올림픽 FISM 그랑프리 수상 이력과 해외 공연 중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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