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로봇은 타우 로보틱스 제품으로, 바닥 청소와 주방 조리대 정리 등의 가사 업무를 수행했다. 다만 이 로봇은 자율 주행이 아닌 로봇업체 작업자가 원격으로 조종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여성은 로봇의 작업 속도가 사람보다 느리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결과물에는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온라인에서는 로봇의 작업 속도가 느리고 어설퍼 가사 전담은 시기상조라는 의견과 함께, 향후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미국서 시급 4만 원 '원격 조종' 로봇 가사 서비스 등장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 여성이 시간당 약 4만 원을 지불하고 인간형 로봇에게 집안일을 맡긴 사례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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