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 위해 외부 조문을 정중히 사양하기로 했다. 빈소는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 1일 오전 10시, 장지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선산이다.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뜻을 존중해 직접 조문하지 않는 대신 조화 등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대법원장은 부친상으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불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