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7시 24분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의 리튬 배터리 공장 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의 면적은 702㎡ 규모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59대와 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배터리가 보관된 창고 특성상 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작업이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