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영 기간은 총 38일로, 전체 입장객 중 약 10%는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해당 시설은 80m 길이의 물썰매와 북극곰 슬라이드, 유수 풀, 대형 에어 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췄으며, 50m 대형 텐트와 40m 냉방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제공했다. 입장료는 13세 이상 기준 6000원이며, 구미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운영 결과와 시민 의견을 분석해 내년에는 시설을 보완하고 즐길 거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