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영은 오는 10월 촬영을 앞둔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직접 전달했다. 하영은 시즌1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아 출연했으나, 최근 방송에서 언급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상호가 이토 히로부미 추도 행사 준비위원과 경성부 협의회원 등을 지냈으며 식민 통치 체제에 협력했다고 밝혔다. 하영은 지난달 12일 사과문을 통해 역사적 무지에 대해 사죄한 바 있다. 한편 하영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측은 촬영 종료를 앞두고 편성 및 분량 문제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여파로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 하차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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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영. (사진 =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139_web.jpg?rnd=20260814155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