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은 지난 6월 말부터 약 두 달간 대면 심사와 정밀 인터뷰,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심사에는 국내 스타일리스트와 패션 매거진 편집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상품성, 브랜드 콘셉트, 성장 가능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는 하우투러브미, 레터프롬문, 쿠메, 던 팩토리, 씨엘로, 디스이즈파인, 무아르보, 러브듀이, 드메리엘, 에포이즈 등이다. 이들 브랜드에는 총 3억원 규모의 마케팅 및 인큐베이팅 패키지가 제공되며, 플랫폼 내 노출 확대와 단독 협업, 해외 진출 등의 지원이 이어진다. 이 중 브랜드 콘셉트와 사업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하우투러브미'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별도의 운영 자금 1억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W컨셉은 이달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