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의학 박사이자 CEO인 여에스더와 그의 남편 홍혜걸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홍혜걸을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과 함께 ‘연예계 아내 복 터진 남편 4대 천황’으로 지목했다. 이에 홍혜걸은 자신이 그중 1등이라며, 다른 이들과 달리 자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홍혜걸은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다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김종국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고, 김종국은 아내를 대신해 활을 맞을 수 있을 만큼 근육을 만들었다고 답했다. 이후 여에스더의 내조 방식이 공개되자 김종국은 아내가 헬스장을 차려주면 운동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주우재 역시 홍혜걸의 삶에 감탄하며 부러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