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1일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의 납품 기준 판매량이 21만 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빠른 판매 속도로 인해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재고가 소진되어 추가 진열이 이어지고 있으며, 점포당 하루 평균 50개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의 인기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야장' 트렌드를 제품에 반영하고, 쌈장과 삼겹살이라는 익숙한 조합을 활용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SNS에서는 제품을 실제 쌈장에 찍어 먹거나 고기와 함께 쌈을 싸 먹는 등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먹는 방식이 공유되며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또한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기용한 광고 캠페인과 '낭만포차' 팝업 운영, 을지로 만선호프 협업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출시 한 달 만에 초기 물량 완판
롯데웰푸드가 지난 7월 출시한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이 출시 한 달 만에 3개월 치 초기 물량인 21만 봉을 모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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