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주류 소비 트렌드가 '취하는 음주'에서 '즐기는 음주'로 변화함에 따라 브랜드 핵심 속성인 '부드러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도수 조정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도수 변경과 함께 맛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감미료 함량도 조정했다. 또한 정부의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 정책에 동참하고자 주류 경고 문구를 주상표로 옮겨 가시성을 높였다. 새 제품은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이르면 9월 중순부터 식당, 주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전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은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100억 병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