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케이레코즈에 따르면 카사 브루투스가 한국인을 표지 인물로 내세운 것은 1998년 창간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10월호는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집중 조명하는 특집호로, 민 대표를 'K-POP의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소개하며 그의 자택과 사무실, 서울의 주요 장소 등을 26페이지에 걸쳐 다뤘다. 민 대표는 약 15년 전 마련해 자신의 취향대로 리모델링한 자택을 이번 화보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민 대표는 서로 다른 디자인을 섞어 신비로운 조화를 만드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작업은 서울의 모습과 공간, 패션, 디자인을 연결해 소개할 기회였다며, 향후 오케이레코즈를 통해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가 확장되는 작업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특집호에서는 민 대표와 일본 패션 브랜드 '에브리원(everyone)'이 협업한 '에브리원 오케이(everyone ok)' 프로젝트도 함께 공개된다. 해당 제품은 9월 19일 일본 마에바시에서 열리는 팝업 선주문 판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