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네팔 홍수 발생 1주일이 지났음에도 실종자 9명에 대한 연락이 두절된 상황을 언급하며 네팔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구조 인력과 헬기 등 가용 장비의 추가 투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2차 홍수와 악천후 등 현지 상황을 고려해 수색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네팔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서두르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신속대응팀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추석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게 성수품 물가 관리를 당부하며 대응 미흡 시 지명 취소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는 생명 관련 사안의 총괄 관리와 최종 책임자 명확화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 네팔 실종자 수색 장비 추가 투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무회의에서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조기 수색과 구조 장비 추가 투입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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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0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104_web.jpg?rnd=2026090110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