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북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된 실용서다. 카카오톡 글씨 크기 조절, 카카오T 택시 호출, 카카오페이 송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여행 계획 수립 등 100가지 활용 팁이 담겼다. 책은 실제 스마트폰 화면 이미지와 큰 글씨를 사용했으며, 사용자가 100일 동안 하루 5분씩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가이드북은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옐로우북은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되며, 9월 22일부터는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정가는 1만 5000원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시니어 디지털 교육 사업에 기부된다. 또한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출간 기념 기부 캠페인이 진행된다. 카카오가 출연한 2000만 원과 이용자 참여 기부금을 합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는 '선배시민 디지털 봉사단' 양성과 지역 어르신 1000명의 디지털 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카카오 임팩트재단, 6070세대 위한 스마트폰 가이드북 '옐로우북' 출간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6070세대의 스마트폰 활용을 돕기 위한 생활 가이드북 '옐로우북'을 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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