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8월 31일 네오위즈파트너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별도의 조건이 없는 보통주 지분 인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과 보안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을 달성했으며, 올해 6월 모회사 메가존이 글랜우드크레딧으로부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메가존클라우드 지분 72%를 확보하며 지배구조를 정비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가 사업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상욱 네오위즈파트너스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으며, 향후 상장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