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전은 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경술국치, 독립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 등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주요 소개지로는 남산국치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전국 6개 현충시설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대구근대역사관,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등에서 각각 독립운동과 관련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정보도 제공한다. 11월 17일까지 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역사 여행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광복 81주년 맞아 역사 여행지 특집전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역사 여행지 20곳을 소개하는 특집전을 12일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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