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약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신약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표준화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해당 플랫폼은 화합물과 유전체 정보, 실험 결과, 논문, 특허 등 분산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구자가 AI 분석 및 예측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약개발 과정은 질병 원인 파악, 후보물질 설계, 검증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질병 원인 규명 단계에서는 유전자 정보와 조직 위치를 시각화해 치료 표적 발굴을 돕고, 후보물질 설계 단계에서는 생성형 AI가 새로운 물질 구조를 제안한다. 검증 단계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후보물질의 결합 가능성과 안정성을 예측한다. 특히 AI의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학습함으로써 연구가 진행될수록 예측 성능이 향상되는 구조를 갖췄다. 또한 제약산업의 보안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관리 체계도 적용됐다. LG CNS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AI 전환(AX)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LG CNS,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완료
LG CNS가 동아쏘시오그룹의 IT 계열사 디에이아이(DAI)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12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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