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은 지난 8월 31일 공개된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를 통해 울산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테이, 정은지, 소수빈 등 선배 가수들이 함께했다. 태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6집 수록곡이자 직접 작사에 참여한 유닛곡 'Quarter Life'를 가창했다. 그는 선곡 이유에 대해 인생의 4분의 1 지점에서 느끼는 존재 가치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듣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무대를 지켜본 선배 가수들은 태현의 가창력과 음색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태현은 무대 전후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태현의 이번 출연분은 9월 3일 오후 11시 50분 JTBC를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