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전 1시 13분께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발화 당시 해당 세대 거주자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로 세대 내 베란다와 내부 집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2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세대 내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구 다세대주택서 화재 발생…주민 20여 명 대피
2일 오전 0시 47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4층 규모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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