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현지 당국과 협의해 헬기와 드론, 수색견 등을 동원한 공중 및 지상 수색을 지속하고 있다. 사고 발생 8일이 지났으나 아직 실종자 발견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각각 현지 대응팀 인력을 20명 안팎으로 증원하며 수색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열화상 및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6대를 투입해 발전소 베이스캠프와 파워하우스, 강 하류 일대를 정밀 수색 중이다. 또한 헬기를 이용해 수색견을 사고 지점 인근에 투입하는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헬기를 통해 계곡 상류 위어댐 부근을 살피는 등 공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현지 도로 유실로 지상 접근이 어려워 공중 수색의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실종자 가족들은 수색 반경 확대를 요청하며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네팔 홍수 실종자 수색 8일째…기업들 드론·수색견 투입 총력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직원들을 찾기 위한 기업들의 수색 작업이 사고 발생 8일째 이어지고 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