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캐나다는 캐나다 가정집과 코티지 분위기를 한국 소비자의 카페 이용 방식에 맞춰 재해석한 인테리어 전략이다. 우드 소재와 브라운 계열 색상, 체크 패턴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난해 하남미사역점에 처음 도입된 이후 삼성역점, 교대역점, 서소문로점 등으로 확대 적용되어 왔다. 2023년 12월 문을 연 신논현역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강남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동선 재정비를 마쳤다. 매장 안쪽에는 소파석을 배치하고 중앙부에는 간편 이용 좌석을 마련해 짧게 커피를 즐기는 고객부터 미팅이나 대화를 위해 머무는 고객까지 다양한 이용 목적을 수용하도록 했다. 또한 도넛, 베이커리, 샌드위치 등 푸드 메뉴를 고객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동선을 개선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이 한국 고객의 이용 패턴과 상권 특성을 반영한 공간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팀홀튼은 한국 진출 이후 총 3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팀홀튼 국내 1호점 신논현역점,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로 리뉴얼
커피 프랜차이즈 팀홀튼이 국내 1호점인 신논현역점의 인테리어를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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