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자신을 향한 지적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선행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취지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캐디나 기사에게 팁을 많이 주는 행위가 공정 가격을 훼손한다는 지적이나, 가사도우미에게 오피스텔을 마련해 준 것이 형편이 어려운 다른 고용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홍혜걸은 지난 8월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년 넘게 가정을 돌봐준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지역의 집을 사주었다는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과거 아파트 직원들을 위해 로비 냉방을 주장했다가 입주민으로부터 항의를 받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다들 일리 있는 비판”이라면서도 “세상 사는 게 복잡하고 어렵다”는 심경을 덧붙였다.
홍혜걸, 가사도우미 집 선물 일화 공개 후 '착함 선전' 비판에 심경 밝혀
의학박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와 함께 가사도우미에게 집을 마련해 준 사연을 공개한 뒤 일부 대중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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