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비는 2014년 9월 3일 대구에서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당시 탑승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고은비는 사고 당일 숨졌다. 함께 사고를 당한 멤버 권리세 역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으나 4일 뒤인 9월 7일 사망했다. 2013년 데뷔한 레이디스 코드는 사고 이후 애슐리, 소정, 주니 3인 체제로 재정비해 활동했으나 2020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