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은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을 열고 첫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바비킴은 자신의 대표곡인 '고래의 꿈'과 '사랑..그 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사랑..그 놈'에 대해 당시 힙합을 하던 자신에게는 정통 발라드곡이라 처음에는 싫었으나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곡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과거 추락 사고 당시 깁스를 한 채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했던 일화와 이른바 '대한항공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바비킴은 해당 사건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밝히며 아버지의 우는 목소리를 처음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대한항공 회장에게 영상 편지를 통해 화해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지난 7월 태어난 딸을 최초로 공개할 것을 예고하며 향후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임을 밝혔다.
가수 바비킴, 유튜브 채널 개설…과거 사건 및 딸 공개 예고
가수 바비킴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과거 겪었던 사건들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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