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혼 후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돌싱녀'라는 프레임이 유지되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김새롬은 해당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내 잘못도 있다"며 "그 프레임을 덮을 만한 더 큰 활동이나 커리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싫지만 이해는 된다"며 "자연스럽게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다 보면 언젠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새롬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순위 정하는 여자' 출연 당시 고정 출연자가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발언을 하며 비호감 캐릭터를 자처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후 고정 출연자가 된 뒤에는 본래의 성격을 드러내며 호감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김새롬은 지난 2015년 결혼 후 2017년 이혼했다.
방송인 김새롬, 이혼 후 '돌싱녀' 꼬리표 심경 밝혀
방송인 김새롬이 이혼 후 약 10년 동안 따라붙는 '돌싱녀'라는 수식어에 대한 심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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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새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063_web.jpg?rnd=2026090310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