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세미나 및 우수 축제 시상식’에서 춘향제가 매력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주요 소셜미디어의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춘향제는 매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종합 순위에서는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진해군항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평가 기관은 춘향전 기반의 전통문화와 광한루원의 야간경관, 먹거리 개편 및 대동길놀이 퍼레이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방문객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은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 운영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남원 춘향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 1위 및 종합 3위 기록
전북 남원의 춘향제가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소비자 체감 만족도인 매력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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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남원 광한루원 완월정 야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784_web.jpg?rnd=2026081215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