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기존 표준 용량인 210g의 절반 수준으로, 지난 6월 출시된 '햇반 라이스플랜 미니밥' 2종에 이어 백미 제품군으로 확대됐다. CJ제일제당은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샐러드 등 메인 요리에 밥을 가볍게 곁들이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출근, 운동, 여행,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닐슨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즉석밥 시장 내 130g 소용량 제품 비중은 2024년 상반기 9%대에서 올해 상반기 16%대로 증가하는 등 소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을 CJ더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우선 판매하며 향후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잡곡을 중심으로 미니밥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