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앨범 '비참한 휘파람 part.1'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것을 보며 만든 앨범"이라며 "후회와 반성, 한숨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 전처 은종은 SNS를 통해 윤딴딴과의 이혼 사실을 알리며 결혼 생활 중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윤딴딴은 결혼 생활 중 자신의 외도와 폭행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 다만 그는 은종 역시 다툼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반박했다. 당시 윤딴딴은 모든 현금 자산과 음원 판권의 절반, 차량, 반려견 양육권 등을 은종에게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 상대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승소했다. 윤딴딴은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린 이후 약 9개월 만에 신보를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