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블루 마라톤은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착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는 행사다. 롯데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2015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는 약 8만 명에 달한다. 올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 1.6㎞와 5㎞ 코스, 비장애인 대상 5㎞와 10㎞ 코스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비장애인 3만 원이며, 장애인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8000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대회 당일이 한글날인 점을 고려해 '장애인에게 바른 말을 전해요'를 주요 메시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장애 관련 올바른 언어 표현을 알리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롯데 계열사들도 참여한다. 롯데월드 캐릭터 공연을 비롯해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가 간식과 음료를 지원하며, 롯데케미칼은 재활용 체험 공간, 캐논코리아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SOK 앙상블' 공연과 사전 훈련 프로그램인 '슈퍼블루 러닝 클래스'도 마련된다.
롯데, 10월 9일 제11회 슈퍼블루 마라톤 개최
롯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제11회 슈퍼블루 마라톤'을 오는 10월 9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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