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영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 측은 이창동 감독을 올해 어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터상은 감독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영화적 성취를 기리는 상이다. 이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이번 영화제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감독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스포트라이트 부문에 초청돼 상영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해고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작품 제작을 위해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제83회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다. 제49회 밀밸리 영화제는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이창동 감독, 미국 밀밸리 영화제 '어터상' 한국인 최초 수상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어터상'(Auteu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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