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가 참가한다. 페덱스컵 랭킹 7위인 김시우는 올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20차례 컷을 통과했으며, 톱10에 10번 진입하는 등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 김주형은 최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을 포함해 상승세를 보이며 페덱스컵 랭킹 2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김주형을 이번 대회 파워랭킹 8위로 평가했다. 현재 랭킹 53위인 임성재는 50위까지 진출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이번 대회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임성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손목 부상에서 완쾌했음을 밝히며 2차전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도 출전한다.